
LGD 2분기 영업손실 1천77억원…상반기 기준 5년 만에 흑자
계절적 비수기·일회성 비용 부담 속 상반기 영업익 390억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5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체질 개선의 성과를 증명했습니다. 비록 2분기에는 일시적인 비용 반영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OLED 중심의 구조 고도화가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연결 기준 LG디스플레이의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은 1천7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천160억 원의 영업손실보다 적자 폭이 다소 완화된 수치입니다.
매출액은 5조 6천121억 원을 달성하며 작년 동기 대비 0.4%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순손실은 4천18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상반기 전체 성적표는 더욱 고무적입니다.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은 11조 1천461억 원, 영업이익은 39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상반기는 통상적으로 완제품 제조사들의 재고 조정이 이루어지는 디스플레이 업계의 계절적 비수기입니다. 또한 2분기 중에는 인력 운영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성 비용이 재무제표에 반영되었습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상반기 손익을 1천216억 원 개선한 것은, 기술 리더십을 확보한 OLED 중심의 사업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방증합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원가 혁신 고도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입니다. 특히 AI 전환 기술을 제조와 생산 전 과정에 도입하여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복안입니다.
중소형 부문은 하이엔드 제품에 집중하여 경쟁 우위를 점하고, 대형 부문은 게이밍 OLED 모니터 등 고부가 라인업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을 더욱 넓혀갈 예정입니다.
2분기에도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사업 본연의 수익성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하반기에도 원가혁신 고도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연간 실적 개선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안정적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할 것
LG디스플레이는 비수기 영향과 일회성 비용을 극복하고 5년 만의 상반기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하반기에는 원가 혁신과 OLED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속 가능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R&D 고도화와 원가 혁신은 필수적인 과제입니다. 애녹스는 귀사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 여정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애녹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이며, R&D 및 경영 전영역의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