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산업과학고,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손잡고 미래 기업가 양성
서귀포산과고, 스타트업베이와 창업교육 협력체계 구축 협약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미래 기업가 육성을 위해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9일 스타트업베이에서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스타트업베이)와 '발명·특허 기반 창업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퓨처 에이스(ACE) 아카데미'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발명 및 특허 교육과 창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창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발명·특허·창업 실무교육을 비롯해 기업가정신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연계 창업동아리 육성, 창업 아이디어 발굴 지원, 창업 멘토링 및 창업공간 활용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협약식 직후에는 지식재산권 분야 전문가인 한승준 변리사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지키는 힘, 지식재산권'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지식재산권의 핵심 개념과 특허, 상표,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실제 특허 출원 사례를 공유하며 창업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권리로 보호하는 실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장이 되었습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문경삼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함께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학교 현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발명과 창업이 결합된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지닌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지원이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고 사회에 진출하는 데 있어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기업가들이 기술 기반의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식재산권과 R&D 기술개발 역량은 미래 혁신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자산입니다. 애녹스는 이러한 창의적인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주식회사 애녹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이며, R&D 및 경영 전영역의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