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발굴-경북도와 12개 기관이 여는 수출길

경북도, AI로 수출 판로 넓힌다…12개 기관 해외마케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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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로 수출 판로 넓힌다…12개 기관 해외마케팅 협력

AI 바이어 데이터·플랫폼 공동 활용 체계 구축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과 방대한 해외 바이어 데이터를 융합한 혁신적인 협력 체계가 가동됩니다. 경상북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그리고 지역의 주요 수출 지원 기관들이 힘을 모아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강력한 디지털 지원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수출 영토 확장

세계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는 가운데, 독자적으로 인공지능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6월 5일 도청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지역 수출지원기관들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공유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영토 확장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해외마케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고도화된 기술력을 공동 활용하는 전국 최초의 상생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자금과 정보력의 한계로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수출 초보 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하고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파구가 마련된 셈입니다.

경북 AI 무역지원센터의 원스톱 서비스

수출의 시작부터 계약 체결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일괄 지원하는 거점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구미상공회의소 내에 경북 AI 무역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바이어 매칭과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는 디지털 수출 허브를 운영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정책과 연계하여 전 세계 86개국, 132개 무역관의 정보를 축적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엔진을 장착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의 실질적 성과

정밀한 바이어 분석과 적극적인 디지털 마케팅의 결합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해당 지원 사업에 참여한 도내 125개 중소기업들은 소셜 미디어와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무대에서 대대적인 제품 노출 효과를 누렸습니다. 홍보 콘텐츠의 총 노출 수는 105만 회를 상회했으며, 이를 통해 무려 277건의 진정성 있는 바이어 상담이 성사되었습니다.

가장 고무적인 부분은 해외 수출 경험이 전무했던 73개 초보 기업이 이번 디지털 마케팅을 계기로 생애 첫 해외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는 점입니다.

다국어 콘텐츠 제작을 통한 진입 장벽 완화

이번 대규모 협약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상공회의소, 포항상공회의소,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경북통상 등 지역 내 혁신 주체 12개 기관이 유기적으로 동참했습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KOTRA의 해외 바이어 빅데이터 플랫폼인 'TriBIG'을 공동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유망 바이어 정보를 수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한 현지어 맞춤형 영상 및 제안서 제작을 유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해외마케팅 플랫폼인 'buyKorea'를 통한 바이어 상담 지원도 함께 추진하여 외국어 전문 인력 확보와 홍보물 제작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방 강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도약

현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전통적인 방식의 무역 장벽을 허물고 중소기업의 마케팅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합니다. 이번 공공 협업 체계는 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고 공공 데이터를 전면 개방하여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선도적인 혁신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경북과의 협력은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핵심 자원을 공유하는 혁신적인 공공 협업 모델입니다."

  • 안영주 KOTRA 부사장

이러한 민관 협력의 고도화는 단순한 자원 공유를 넘어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입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일상화 정책을 지역 수출 현장에 접목한 선도 사례입니다."

  •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러한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홍보 효과를 거두고 글로벌 영토를 더욱 정교하게 공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며

이번 업무협약은 고도화된 디지털 데이터와 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무역 한계를 극복하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고가의 마케팅 자산을 공공 영역에서 무상으로 연계 지원함으로써, 수출 역량이 부족했던 기업들도 세계 무대에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혁신 기술의 공유를 통해 더 많은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 기업들이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R&D와 기술개발이 필수적입니다. 애녹스는 이러한 혁신 여정에 발맞추어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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