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도 창업 지원 확대-대구, 광주, 대전, 울산 스타트업 278곳 육성 전략

수도권 쏠림 깬다…4대 창업도시, 유망 스타트업 278곳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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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쏠림 깬다…4대 창업도시, 유망 스타트업 278곳 키운다

대구와 광주, 대전, 울산 등 주요 4개 창업도시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 278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을 집중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고를 마련했습니다.

지역별 창업기업 육성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 전략에 따라 크게 투자연계형과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뉩니다. 외부 투자유치 이력을 보유한 초기 및 도약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는 단계별로 최대 8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역 내 성장 기업이나 본사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창업패키지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산업 분야 기업은 최대 4억원, 일반 분야 기업은 최대 2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타 지역에서 창업도시로 이전을 결정하는 기업에는 지방정부가 자부담금의 10%를 추가로 지원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지방정부가 직접 선발하는 지역 주도 모델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정부가 지원 기업을 직접 선정하는 지역 주도형 모델을 처음으로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전체 278개 기업 중 100개사는 지역 펀드 투자사나 대학·연구기관의 추천을 받아 지자체가 자체 전략과 기준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발합니다.

나머지 178개사는 전국 단위의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합니다. 이는 중앙정부가 일괄적으로 대상을 정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지역이 스스로 필요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둔 변화입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의 시험대

그동안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수도권에 인프라와 자본, 인재가 집중되면서 지역 기업들이 성장에 제약을 겪어왔습니다. 우수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위해 본사를 수도권으로 옮기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화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기술인재 중심의 창업도시 육성 전략을 추진합니다. 대학과 연구소의 기술력, 공공기관의 데이터 등을 연결해 지역 안에서 창업과 투자가 순환하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창업도시별 특화 생태계 구축

창업도시별로 대구는 미래신산업, 광주는 AI와 미래모빌리티, 울산은 제조혁신과 친환경 산업, 대전은 연구개발 인프라 기반의 기술창업을 중심으로 생태계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지역 거점 중심의 다핵형 생태계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지향점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창업 환경을 설계하고 책임감 있게 성장시키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4대 창업도시 육성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선정을 이어가며, 2030년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 기반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개발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애녹스는 귀사의 혁신적인 기술이 지역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공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애녹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이며, R&D 및 경영 전영역의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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