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창업기업 57개사에 최대 4억 지원 - 지역 주도형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시작

울산 창업기업 57개사에 최대 4억 사업화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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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업기업 57개사에 최대 4억 사업화 자금 지원

내달 7일까지 4개 도시서 278개사 모집, 울산 이전 희망 외지 기업도 신청 가능

중소벤처기업부가 울산을 포함한 4개 창업도시의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기부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를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합니다.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4개 창업도시에서 총 27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울산 지역에는 57개사가 배정되어 지역 내 기술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원 트랙은 투자연계형과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뉩니다. 외부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 및 도약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은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에 최대 8,000만 원, 3년에서 7년 사이 도약 기업에 최대 1억 5,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역창업패키지는 신산업 분야에 최대 4억 원, 일반 분야에 최대 2억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투입합니다. 이번 지원은 울산 소재 기업뿐 아니라 울산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외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전 기업으로 선정되면 자부담금의 10%를 울산시가 별도로 지원하는 추가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는 지역 외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울산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번 공모에서 주목할 점은 지역 주도형 선정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전체 278개사 중 100개사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전략 산업에 맞춰 지원 대상과 선정 방법을 자율적으로 설계합니다.

각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주체들이 직접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정부와 지자체의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지방정부는 지역 펀드 투자기업이나 대학 및 연구기관 추천 기업, 그리고 지역 창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수 기업 등을 각기 다른 기준으로 발굴하게 됩니다. 나머지 178개사는 K-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통해 공모선정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역의 성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이번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울산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혁신적인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화 자금 지원을 성공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애녹스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귀사의 기술 개발이 안정적인 성장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애녹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이며, R&D 및 경영 전영역의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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