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진공-KT&G, 부산서 'KOSME 상생페스타' 개최…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
상상마당 부산서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매·문화공연 진행
동행축제 연계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난 10일 부산 KT&G 상상마당에서 KT&G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내수 소비 활성화를 위한 'KOSME 상생페스타X상상하는 마케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T&G 상상마당 부산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상상하는 마케트'와 협업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상상하는 마케트'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중진공의 중소기업 판로 지원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마련한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KT&G의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클로버 뮤직스테이션'도 함께 열렸다. 가수 선우정아 등이 출연하여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중진공은 이번 행사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기간에도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동행축제 기간에는 중진공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상권 새로고침'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지역사회 및 민간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 확대가 곧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급변하는 미국 관세정책 영향 속에서 수출 기반을 다지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상생 행사는 내수 활성화를 통한 실질적인 자생력을 확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애녹스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글로벌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 경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과 실용적인 전략을 지원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애녹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이며, R&D 및 경영 전영역의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